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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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2018-12-06 21:21:36.0│조회수:483 |
브라질의 소설가 조제 마우로 데 바스콘셀로스(José Mauro de Vasconcelos)가 1968년에 펴낸 원작을 이창기가 각색하여 권재우 연출로 국내에서 공연되었다. 브라질의 상파울루 부근 작은 도시 방구시에 사는 철없고 미워할 수 없는 악동이며 놀라운 감수성을 가진 다섯 살짜리 제제의 맑은 동심을 통해 황폐해져 가는 우리들의 마음을 동심으로 적셔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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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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