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도서


'어느 독일인의 삶'을 추천합니다:)

│2021-01-05 15:57:54.0│조회수:132

나치정권의 고위관료 괴벨스의 비서, 브룬힐데 폼젤의 이야기입니다.

포퓰리즘과 변질된 민주주의 속에서 다시 전체주의 시대의 시작을 엿보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치에 대한 무관심의 위험을 깨달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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