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도서


미적분으로 바라본 하루(오스카 E. 페르난데스 저)

│2019-02-14 20:09:04.0│조회수:444

'미적분'이라고 하면 보통 수많은 교과서를 떠올리고 지루한 추상적인 방정식을 연상한다. 하지만 실제로 미적분은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우며, 우리가 사는 세상 모두를 둘러싸고 있다. 이 책에서는 커피 속에서 수학을 찾고, 고속도로와 밤하늘에서도 미적분을 발견한다.

이 책은 하루하루 겪는 일을 통해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미적분을 찾아내어 단순한 관찰로부터 수학이 자연스레 드러나도록 이끈다. 또한, 명확한 개념을 제시하며, 수학에 대한 사전 지식도 크게 필요하진 않다. 이 책은 주변을 둘러싼 미적분을 발견하면서 하루를 보내게 이끌 것이다.

악마 2019.02.17
도서제작 희망합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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