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분으로 바라본 하루(오스카 E. 페르난데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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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4 20:09:04.0│조회수:531 | 
'미적분'이라고 하면 보통 수많은 교과서를 떠올리고 지루한 추상적인 방정식을 연상한다. 하지만 실제로 미적분은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우며, 우리가 사는 세상 모두를 둘러싸고 있다. 이 책에서는 커피 속에서 수학을 찾고, 고속도로와 밤하늘에서도 미적분을 발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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