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분으로 바라본 하루(오스카 E. 페르난데스 저) |
---|
│2019-02-14 20:09:04.0│조회수:464 |
'미적분'이라고 하면 보통 수많은 교과서를 떠올리고 지루한 추상적인 방정식을 연상한다. 하지만 실제로 미적분은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우며, 우리가 사는 세상 모두를 둘러싸고 있다. 이 책에서는 커피 속에서 수학을 찾고, 고속도로와 밤하늘에서도 미적분을 발견한다. |
악마 |
2019.02.17
도서제작 희망합니다. |
|
|
2019.03.29
희망도서가 제작 서비스 되었습니다. |
|
||
≪이전글 세상의 뿌리를 이해하기 위한 필수 : 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경제학 수업 |
다음글≫ 김진나 작가님의 '소년아, 나를 꺼내 줘'를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