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도서 신청합니다.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
---|
과고생│2024-08-03 14:07:13.0│조회수:35 |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위 책은 서울대병원 암병동의 의사가 지은 에세이입니다. 지은이는 수명이 길어질수록 암으로 인해 죽음을 맞이하는 인구는 늘어나고 암은 몸 안의 세포가 변하기 때문에 정복은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죽음은 살아있는 모두가 반드시 겪어내야만 삶을 종결짓는 순간으로 죽음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것이야말고 삶을 성숙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저는 받아들였습니다.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지은이: 김범석 출판사: 흐름출판사 |
≪이전글 나는 사이보그가 되기로 했다. 신청합니다. |
다음글≫ 노은솔 저자의 "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 / 21세기북스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