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권으로 구성된 책인데 이국종 교수님이 쓰신 것으로 유명한 책이기도 합니다.
의사로서 겪는 고충과 힘든 삶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의 의료시스템 등의 이야기를 다룬 책으로 한 번 읽어보면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법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