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한비야 .
이제 고1 올라가는 남학생입니다.
코로나로인해 학교도 가지 못하고 일상생활이 힘들어서 이런 저런
생각하다가 이런 봉사가 있다는걸 알고 조금이라도 도움 줄 수 있는
이런 봉사를 하고 싶었습니다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시면 성실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