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셋째주 자원봉사 참여자 후기 공유드립니다.쿠키│2018.09.19│조회수: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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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삼촌도 시각장애인이신데 오랜 시간 시각장애인의 모습을 봐와서 앞을 보지 못하고 산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시각장애인 분들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 직접 시각장애인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있어서 뿌듯했습니다.
-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봉사에 쓸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 시각 장애인 분들을 위한 일이라는 점에서 뜻깊고 책을 읽으면서 한다는 점에서 지루하지 않고 보람찼음.
- 집에서 할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이 활동이 시각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자택에서 내가 가능한 시간에 참여할수 있는 점이 좋았다.
- 시각장애가 있으신 분들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었던 게 보람이 있었고, 다른 봉사보다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 시간대와 장소에 전혀 구애받지 않았으며,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책들을 접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에 대한 지식도 늘었다. 무엇보다 힘드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생긴 것 같아 스스로에 대한 뿌듯함이 들었다.
- 집에서 쉽게 할 수 있어서 좋았다.
- 정말 인터넷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대부분 오타를 수정하는 간단한 작업이지만 그만큼 적은 부담으로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봉사를 실천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편집을 하면서 다양하고 유익한 책도 많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음지에 머물러 있지 않고 배우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분들을 위해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게 보람 있었습니다.
-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이렇게 라도 도와드릴수 있어 뜻깊었다
- 타자가 빠른 덕분에 빠르게 처리가 가능한것이 좋았어요!! 그리고 내가 교정한 10페이지가 모여서 책 한권을 만드니 너무 보람찼어요.
-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제가 오디오북을 제작하는 것이 한 사람에게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시각 장애인분들께서 책을 읽을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다른 일보다 더 보람찹니다.
-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 보람이였다. 책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우선 시간을 한 번에 장시간 내지 않아도 가능해서 짧게 여러번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또한 컴퓨터만 있다면 할 수 있기 때문에 잠깐 시간만 낸다면 집에서도, 다른 장소에서도 충분히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의 오탈자 검수 일 자체의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 않기 때문에 꼼꼼히 신경써서 본다면 하는 것도 수월해서 부담이 크지 않다.
- 시각장애인 분들을 위해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만족스러웠다.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여 진로진학에 도움이 될 것 같다.
-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어서 틈틈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좋았고 제가 한 편집이 많은 시각장애인 분들께 도움이 된다는 것이 뿌듯했습니다.
- 시각장애인을 위한 콘텐츠가 많이 없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그들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것 자체에 보람을 느꼈다.
- "시각장애우 분들의 독서권 확보에 도움이 되었다는 것에 기쁩니다. 개인적으로 유사한 사정이 있기에, 시각장애인들의 독서권이 잘 확보되지 않음을 알고 있고, 읽고 싶은 책임에도 위의 정보에 접근하기도 힘들고, 그 책을 구하기도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워드 입력을 하면서, 위 책이 시각장애우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입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 무엇보다 입력하면서 하는 꼼꼼한 독서는 독서가 취미인 저에게 무척 행복한 덤이었던 것 같습니다."
- 야외에서 체력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기 힘든 상황에서 대신 할 수 있었고, 진로와도 관련된 봉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내가 원할때 언제 어디서든 할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지식공유 기회의 균등에 이바지한것 같아 보람차다.
-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시각장애인을 도울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보람찼습니다
- 점자책이 잘 보급되지 않아 다른 사람들이 많이 읽는 책을 읽지 못하는 시각장애인 분들이 원하는 책을 읽으실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게 보람찼다. 내 삼촌도 시각장애인인데 그런 사람들을 돕고 있다는 것이 즐겁게 느껴졌다.
- 힘든일도 아닌데 시각장애인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게 뿌듯했습니다.
우선, 큰 힘과 시간을 들이지 않고 내가 오타를 수정하는 것 만으로도 시각장애가 있으신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이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 "자유롭게 하고싶은 시간마다 할 수 있어서 틈틈히 시간을 잘 사용하는 것 같은 보람과 이것을 통하여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기분에 계속 참여하게 되는거 같다."
-"시간제약이 적다는점, 점자책을 만드는데 내가 도움이된다는 것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 봉사를 떠나 취지 자체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각장애인분들도 충분히 책을 읽으실 권리가 있기 때문에 이런 작은 나눔으로 인하여 저도 배운게 많으며, 제가 편집한 책을 시각장애인분들이 읽으시는 모습을 떠올리면 굉장히 스스로에게 뿌듯합니다. 그리고 다른 활동과 다르게 정기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실제 글쓰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책 편집 작업 하는 것을 배워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훨씬 더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저 이러한 활동이 있다는 것에 굉장히 좋았습니다.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오로지 시각장애인분들을 위한 활동이기 때문에 더욱 더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특별하게 시간을 내지 않고 일상적으로 할수 있었던 점
- 집에서 시간 날때 할수 있고 무엇보다고 시각장애인들이 책을 읽을수 있도록 도울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 봉사활동이라는 것이, 꼭 직접 찾아가서 일해야만 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어느 공간에서도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편리했고, 그에 따라서 시각장애인 분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보람도 더 컸던 것 같습니다.
-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봉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단순히 시간 채우기용으로 행사 도우미나 마라톤 대회참여 같은 실질적인 의미가 없는 봉사가 아닌 정말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봉사라는 점이 뜻 깊어서 보람있었습니다.
-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다는 점
- 이렇게 수정하는 것만으로도 시작 장애인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뿌듯하고 보람찼습니다.
봉사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여러 책을 읽을 수 있었다는 점과 내가 제작에 기여한 책이 시각장애인들에게 오디오북으로 만들어져 도움을 줄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시간을 정해서 하는것이 아닌 틈틈이 남는 시간마다 할수있고 내가 하는 것으로 좋은 결과를 낼수있어서 좋았다
- 좀처럼 시간을 낼 수 없어 봉사활동 참여가 힘들었는데, 언제 어느때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이렇게 조금이나마 시각장애인 분들께 도움이 되어 좋았습니다.
- 시간/장소에 상관없이 컴퓨터만 있다면 얼마든지 봉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굳이 어디를 나가서 직접 돕지 않아도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좋았다.
- 일상생활 중 짬을 내서 조금씩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음 이런 작은 노력으로 시각장애인들울 도울 수 있다는 점이 보람참
- 저도 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독서에 제약이 많은 시각장애인에게 책을 제공해주는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내가 정성스럽게 수정한 본문들이 책이 되어 시각장애인들을 도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 시각 장애인 분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해서 기뻤습니다.
- 원하는 시간에 어디서나 할 수 있는 간단한 작업이지만 시각장애인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의 활발한 관심과 활동을 통해 시각장애인분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는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면 좋겠습니다.
- 다른 점자책 봉사 같은 경우에는 교육시간도 많이 들고 먼거리를 직접 가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교육시간도 많이 들지 않고 집에서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내가 교정하고 있는 이 페이지가 점자책으로 만들어져 읽혀진다고 생각하니 보람찼습니다.
- 우선 집에서도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고, 시각장애인에게도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일단 온라인으로 하다보니 짬짬히 빈 시간을 활용해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투자해 할 수 있는 점이 좋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이니 더 유익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책을 교정하며 제가 읽을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 (책을 교정하다보니 띄어쓰기를 배운 것 같은 느낌?ㅋㅋㅋㅋ)"
- 아무곳에서나 노트북만 있으면 쉽게 봉사할 수 있는 점, 책교정을 하면서 다양한 책들을 접할 수 있는 점, 제가 틈틈이 교정한 페이지들이 시각장애인분들께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어요.
- 직접 책을 읽으면서 봉사할 수 있다는 점과 따로 오프라인 교육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일단 눈이 좀 불편 하신분들이 책을 통해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꼇고, 교정을 하면서 평소에 각종 메신저 등에서 띄어쓰기도 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썻었는데, 봉사를 계기로 띄어쓰기에 대해서 잘 알게되었습니다.
교정을 하며 독서까지 할 수있기도 하고 시간을 내서 봉사센터를 찾아가지 않아도 자투리 시간을 내서 틈틈히 자유롭게 활동시간을 쌓아갈 수있어서 좋습니다. 거기에 시각 장애우들에게 도움이 된다니 더욱 보람있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 평일에는 학교 주말에는 알바를 하다보니 봉사를 하고싶어도 못했던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학교를 다니면서도 알바를하면서도 다른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 요즘에는 개인시간을 따로 내기가 힘들어 독서를 하기가 많이 힘들었고 매번 책을 사거나 도서관을 가기에도 번거로웠습니다. 저는 이 봉사를 통해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이나 접하기 어려운 내용의 책들을 많이 읽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봉사를 하기 전에 북제작하는 방법에 대한 동영상을 들으며 얼마 되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런 교육을 듣는다는 자체부터가 뿌듯하고 내가 벌써 무엇을 한 것 같이 기뻤습니다. 컴퓨터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틈틈이 할 수 있고 재미있고 생소한 경험을 하게 되어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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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팩토리│2018-09-27 17:57:47.0 | 안녕하세요?
총 봉사시간이 이상해서 연락 드립니다 오전에 459시간이어서 20시간 지급 요청 드렸는데요 지금 확인 해 보니 421시간이라서요 내일 오전 연락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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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8 14:31:47.0 | 큰 재능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나의 능력으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게 감사합니다. 항상 봉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시간적, 공간적 제약때문에 할 수 없었는데...
이렇게 틈틈히 힘들이지 않고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히려 제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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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선자│2018-10-05 10:38:14.0 | 오프라인 봉사활동을 많이 해 보았고 온라인 봉사활동을 알아보던중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읽었던 책 중 너무 좋은 책을 입력하던 습관을 계길 이런 좋은 기회가 있어 지원하게되었습니다. 기존 키보드 입력이 아닌 부분이 있어 조금 까다롭지만 좋은 기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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