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거부 페이지 누적 시 페널티에 대한 안내


│2018.10.31│조회수:3440  

거부 페이지 누적에 따른 페널티에 대해 공지드립니다.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지 않고 제출하신 페이지에 대한 수정 작업에 상당한 검수 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10월 1일부터 10월 31일 오늘까지 거부 페이지가 30개 이상 누적되신 회원의 경우,

일시적으로 아이디가 정지되며 교육 동영상을 다시 한번 시청하셔야 활동 재개가 가능합니다.

 

또한 오늘 이후로도 30개 이상의 거부 페이지를 받으시는 분들에게 마찬가지의 페널티가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가입하신 이메일로 여러 차례 피드백을 보내드렸음에도 지속적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시는 회원님들이 많아

불가피하게 취한 조치이오니, 이 점 양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위해,

편집 가이드라인을 꼼꼼히 숙지하신 후 작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활동 정지 해제 요청은 Q&A 게시판을 통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2018-11-21 10:51:41.0 활동동영상이 있어서 활동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활동 방식 자체가 시스템이 바뀌면서 많이 바뀌었습니다.
일방적인 동영상 교육과 동일한 멘트의 거부메세지만으로는 새로운 시스템에 익숙해지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같은 실수가 반복되는 것이 봉사자의 잘못만인지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이 안착하기 위해서는 더 자세한 수정안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 쿠키│2018-11-21 11:22:32.0 거부 페이지 확인 기능은 올려주신 의견들을 반영하여 추후 개발 예정 중이니 양해해주시기 바라며, 이의가 있는 페이지를 요청하실 경우 자신이 편집한 해당 페이지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2018-11-26 10:01:57.0 교육동영상을 보고 제작을 진행하는 것은 처음 지원자의 훈련으로 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동영상을 다 보고도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날 때가 많고, 윗 분 말씀대로 갑자기 시스템의 변경으로 기존 활동자도 무척 헷갈립니다. 동영상의 교육이 문서화되어서 공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황도윤│2018-12-12 16:04:32.0 봉사활동중에 입력봉사와 교정봉사를 나눠서 신청받으시면 안되나요? 동영상을 보기했어도 그게 익숙치 않다보니 자꾸 거부가 되네요.ㅠㅠ
┗ 김은지│2018-12-21 14:42:19.0 저도 교육자료 문서화에 찬성합니다!
┗ │2018-12-29 20:13:44.0 저도 윗분들과 같은 생각 입니다. 저는 시각장애인 분들이 독서할 수 있는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열심히 도서 제작에 참여 중입니다. 저는 책을 제작할 때마다 헷갈리는 부분이 많아서 몇번이고 동영상을 돌려 보는데 동영상을 봐도 제가 제작하는 책과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혼동될 때가 많습니다. 동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고 제가 책을 제작하는데 없어서는 안되지만 30페이지 거절로 규제를 하는 것은 선한 마음을 가진 봉사자들이 활동하는데 지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
┗ 김소현│2019-01-13 23:50:13.0 시간 있을 때 많이 참여해서 100페이지정도씩 하는 편인데 같은 실수 때문에 한꺼번에 많이 거절당해서 속상하네요. 제가 보낸 파일을 같이 첨부해서 피드백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페이지 마다 같은 피드백이라서 어떤 부분이 실수였는지 모르겠어요 ㅠ
┗ 장수희│2019-06-19 16:56:09.0 교육자료 문서화 저도 동의 합니다.
출력해서 활동할 때마다 보면서 작업하면 오류가 많이 줄것 같습니다.
┗ │2024-04-03 00:02:01.0 주제별로 틀린 부분을 나눠서 DB화하면 봉사자들이 작업할 때 참고하며 수정할 수 있고, 거부 페이지도 줄어들 것입니다. 거부페이지에 대해 거부 이유를 설명해 주고 있는데, 거기에 카테고리만 추가하면 주제별로 모으기도 쉬울 것입니다. 그것도 귀찮으면 그냥 wiki 페이지만 열어 놓으시고 참여하시는 분들이 자신이 틀린 내용을 해당 wiki 페이지에서 주제별로 추가할 수 있게 해 놓으면 여기 참여하시는 분들이 열심히 추가해 놓을 것입니다. 말 그대로 손 안대고 코 풀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왜 안하시는 건가요?
≪이전글
“읽고플 때, 읽고픈 책을 시각장애인에게”		 다음글≫
자원활동 참여후기 공유(11월 둘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