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로 시각장애인 도서관 자원활동 후기 공유드립니다.(7월 둘째주)쿠키│2018.07.18│조회수:1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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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께서 학업과 직업활동으로 바쁘고 힘든 일상에도 불구하고 시각장애인분들의 독서권 확보를 위해
더위도 잊은 채 소중한 시간과 노력을 나누어 주고 계셔서 마음이 따뜻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틈틈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e북을 만들어 주신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의 자원활동 후기와 경험담을 전해드립니다.
- 평소 장애인들에게 관심이 많았는데 간접적으로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
-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히 할 수 있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 집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그리 어렵지 않은 활동임에도 시각장애인들의 눈이 되어줄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 시간 나는 틈틈이 봉사할 수 있어서 좋았다
- 처음 시작은 봉사점수가 높으면 회사의 휴양소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어서 시작하게 되었지만, 시각장애인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꼈고, 가급적 매일 1~2시간 정도 봉사활동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평소에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활동을 하면서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일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매우 보람되었다.
- 평소 하는 업무 처럼 글을 컴퓨터로 작업하면 되었고, 틈틈히 시간날때마다 봉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 시각장애인분들이 다양한 책을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책을 검토하는 일이 어떻게 보면 작은 일이지만 틈이 날때마다 참여해서 봉사하다 보니 어느새 많은 페이지들을 검수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고 더불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했습니다.
- 우선은 나의 시간에 맞춰서 조금씩이라도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편리했고 보고 싶지만 보기 어려우신 분들께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꼈다.
- 3년동안 해온 시간을 보면 뿌듯함을 느낀다. 특별한 능력이 없어도 할 수 있는 봉사라서 틈틈이 그리고 꾸준하게 할 수 있었다.
- 시각 장애인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 시간적 여유가 안되는 지금 상황에 맞는 봉사활동을찾다가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시각장애를 가지신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나니 그어떤 보람보다 더 뿌듯하고 보람을 느낍니다
- 원할 때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총 했던 분량이 나오면 많이 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 작은것을 통해서 도울수 있었다는 것이 뜻깊었습니다
- 사소하지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보람과 뿌듯함
- 무엇보다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사람들과 접촉없이 봉사활동을 할 수 있음
- 시간이나 장소에 많이 구애받지 않고 봉사활동을 일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책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다른 사회 구성원의 독서를 통한 교육권리를 확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보람있었습니다.
- 책을 옮기면서 몰랐던 책들의 내용을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더 책을 가까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집에서 간편하게 봉사를 할수있고 몸이 불편한 분들께 도움을 드릴수 있어서 보람되었습니다.
- 조금씩 시간내어서 하는 봉사가 시각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책을 읽을수 있게 하는 일이라 생각 하며 좀 더 많은 시간을 봉사 하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 틈틈히 시간 날때마다 봉사활동을 할수 있다는 것과 간접적으로 시각장애인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수 있어서 일반적인 봉사활동보다 더 뿌듯한거 같습니다.
- 작은 노력으로도 타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개인적으로 독서를 즐기는 사람으로서 너무도 당연하게 느꼈던 독서를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제약이 있다는 점을 새삼 깨닫게 되어 더욱 돕고 싶은 마음에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다. 또한 직접적으로 일상생활에 보조적 도움을 주는 것보다는 시각장애인들이 타인에 의존할 필요 없이 스스로 지적 활동을 할 수 있게끔 하는 기회를 제공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책을 제작하면서 보람을 느꼈다.
- 쉽게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라 좋았음 특정 조건을 요구하지 않아서 좋음
- 언제 어디서든 타자를 치거나 수정하는 것만으로 봉사활동이 가능하다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 내가 하는 이 일로 시각장애를 가지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보람있고 좋았다
- 이런 봉사활동을 처음 알았다. 시각 장애인 분들이 내가 타이핑한 자료를 통해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꼈다.
- 짬짬히 틈이 날 때마다 봉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 시간날때 언제든지 장소에 구애받지않고 할 수 있었던 것.
- 봉사활동을 집에서 원하는 시간에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을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나의 작은 노력이 시각장애인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보람있었다.
- 집에서 할 수 있는 점이 좋았고 책 제작이라는 의미있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잠깐의 시간투자가 누군가의 독서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뿌듯했습니다.
-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공간에 제약없이 일상 중에서도 부담없이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 평상시에 책을 읽는 것에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었는데 이번 봉사를 하면서 책 읽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특별히 돈이 들지 않고 집이나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서 시간이 날 때마다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는 이점으로 자주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검수할 때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이라 생각하였는데 신속한 처리를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일단 장소와 시간에 제약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같다. 학교를 다니면서 짬짬히 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좋았고, 교정한 것을 유용히 사용해주실 시각장애인분들을 생각하면 무척 뿌듯했다.
- 집에서 할 수 있다는 점
- 여러사람의 한시간의 노력, 10쪽의 오탈자 수정이 시각장애인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게 보람찼습니다
- 봉사활동을 통해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도서 제작을 할 수 있다는 점, 아무곳에서나 언제나 가능하다는 점, 책을 입력하면서 독서를 함께 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 직접적으로 만나지 않고 간접적으로도 시각장애인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보람이 느껴졌습니다. 또 시간이 날 때마다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 개인여가시간을 활용하여 비교적 시간에 구애받지 않은 점이 좋았습니다. |
┗ │2018-07-20 23:42:39.0 | 봉사활동을 찾다 보면 날짜나 시간 때문에 활동하지 못해서 매번 아쉬웠는데 언제든지 시간 제약 없이 도움이 필요한 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되게 뿌듯하고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활동하면서 많은 책을 만들어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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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1 13:01:08.0 | 시간에 구애받지 않아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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