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작업시 구분자에 대해 기준통일 바랍니다.

아래와 같이 미주를 작업했습니다.

315쪽 아서 필립｜Francis Wheatley, 「Arthur Phillip」, 1786｜WIKIPEDIA

317쪽 데니스 요새｜©rorem｜shutterstock.com

318쪽 하버브리지｜©totajla｜shutterstock.com

319쪽 일본의 공격에 대비할 것을 경고하는 포스터｜©Nick Dowling｜WIKIPEDIA

320쪽 시드니오페라하우스｜©Chen-Yang Huang｜shutterstock.com

325쪽 머라이 언｜©frankzhang0711｜pixabay.com

버틸컬바로 구분되어 있어 어떻게 해야 할 지 전화로 문의하였더니 

특수문자로 버티컬바를 사용하라 안내받았습니다.

그런데, 검수하신 분은 '버티컬 바는 슬래쉬로 변환해주세요.'라고 답을 주셨습니다.

9페이지 분량을 이렇게 작업하고 이런 지적을 받으니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두 가지 기준이 제시되었는데 통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