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마케팅 원리 페이지 거부 문의입니다.
(정경아)│2020-09-15 23:08:40.0│조회수:312 첨부파일:21.png

관리자님이신지 모르겠지만 거절된 페이지 첨부해달라는 요청이 계셔서 첨부해 드립니다.

21페이지 - 이미지 텍스트와 도서 본문의 그림설명이 내용이 유사한 부분이 있어서 제외시켰습니다.

23페이지 - 문단 형식은 제출 전 정확하게 확인 후 제출하였습니다. 이미지 삽입은 동영상 강의의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도서 원본과 최대한 비슷하게 작업하였습니다.

25페이지 - 문단 형식은 제출 전 정확하게 확인 후 제출하였습니다. 이미지 삽입은 동영상 강의의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도서 원본과 최대한 비슷하게 작업하였습니다.

26페이지 - 문단 형식은 제출 전 정확하게 확인 후 제출하였습니다. 이미지 삽입은 동영상 강의의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도서 원본과 최대한 비슷하게 작업하였습니다.

28페이지 - 이미지의 각 목록들의 상관관계가 얽혀 있어서 이미지 안의 텍스트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텍스트 설명을 하게 되면 오히려 정보 전달의 방해가 될듯하여 넣지 않은 것입니다. 그리고 각 이미지의 주석만으로도 충분히 이미지 설명이 가능합니다.

29페이지 - 문단 형식은 제출 전 정확하게 확인 후 제출하였습니다. 이미지 삽입은 동영상 강의의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도서 원본과 최대한 비슷하게 작업하였습니다.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도서 자체가 양이 너무 많은 도서입니다. 작업시간도 6시간 책정된것을 저녁 8~9시쯤 업로드되어 새벽1시 넘어서 겨우 제출하였습니다. 쉬지도 않고 꼬박 했는데도 작업시간이 5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고생한것은 둘째로 하고 불만이나 대충 작업하지 않고 가이드라인 몇번씩 다시 확인해 보고 적용할 가이드라인이 없어서 충분히 고민하고 작업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거부당하고 나니 정말 허탈하고 답답합니다. 관리자님 확인 한번 부탁드립니다.

┗ blog.naver.com/sunnhan06/│2020-09-16 07:37:14.0 23-26, 29 페이지는 이미지 설명 부분의 문단 줄바꿈 때문인 것 같아요. 이미지 정렬을 위해서 줄바꿈하신 것 같은데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동영상에 정렬 버튼으로 원본과 비슷하게 정렬하라는 얘기만 있고, 문장이 길 때 문단 정렬을 위해 어떻게 하란 가이드 라인이 없다 보니 이런 일이 발생한 것 같아요. 열심히 고생하는 봉사자들을 위해 무조건적인 거부가 아닌 이런 애매한 부분에 대한 가이드 라인이 따로 있었으면 합니다.
┗ 별다섯│2020-09-16 09:26:29.0 님 많이 속상하신것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저도 처음에 10페이지 중 반넘게 거절당했어요~
이미지 같은 경우 어렵더라도 텍스트 내용 최대한 그대로 객관적으로 작성해서 넣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정보 전달에 방해가 될 것 같다던가 하는 건 주관적인 생각 같습니다.
┗ s│2020-09-16 09:48:57.0 저도 많은 페이지는 하지 않았지만
전체 페이지 중에
한 글자 오타로 거절
한 단어 띄어쓰기 안했다고 거절
cm(키보드상)를 입력했다고 거절(특수문자 단위 기호로 입력해야함) 등등
누구든 거절당하면 속상하기는 마찮가지인것 같아요
참고로 이미지는 그림 내용에 있는 글자들은 말풍선이든 어떤 글자이든
글자가 없어 정리하여 넣든
입력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 글자 수도 아마도
시간 인정될 수 도 있으니까요.
┗ 정경아│2020-09-16 11:19:39.0 역시 운영자님은 답변을 안 해주시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한 가지 말씀드리면 제가 8월 25일부터 30권 정도 작업을 하면서요.
검수과정에서 트집 잡힐까 봐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업은 안 했어요.
그래서 마케팅원리 외에는 졸면서 작업하다가 실수한 2페이지 빼고는 거절당한 적이 없거든요.
근데 이번에 마케팅 원리 도서 같은 경우는 좀 억울한 게 많네요.
21페이지는 그렇다고 쳐도 그것도 핑계를 대자면 이미지의 설명과 텍스트 안의 설명을 둘 다 넣어줘야 한다는 설명은 없어서 난감한 건 사실이거든요.
그리고 28페이지의 경우는 제 주관적인 생각이라기 보다 전 그 이미지의 얽혀있는 관계를 텍스트와 화살표만 사용해서 설명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제 표현력이 떨어지는 게 문제인듯하네요.
그리고 나머지 페이지들의 이미지들은 들여 쓰기를 해서 원문과 거의 비슷하게 하려면 방법이 없어요 이미지 설명의 텍스트 길이가 길면 이미지를 본문의 앞이나 뒤에 배치할 수가 없거든요.
가이드라인에는 이미지를 본문과 비슷하게 편집해서 들여쓰기 하라고 나와있지 설명이 길거나 부득이한 경우 안 해도 된다는 말이 없거든요. 원문과 같이하려면 어쩔 수 없이 줄바꿈을 해야 하는 건데 아니면 방법이 없거든요. 마케팅 원리 작업한 그날 도서가 많이 올라와서 식사도 못하고 새벽 1시 넘어서 끝났는데 좀 억울하고 답답하네요.
댓글에 위로해 주신 분들 계셔서 그나마 마음이 나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거절당한 페이지를 포기해도 20시간을 채워서 이제 작업은 그만할듯합니다.
그냥 억울해서 올려봤어요^^;
┗ blog.naver.com/sunnhan06/│2020-09-16 16:18:07.0 이미지 정렬 부분은 강의에서 세세하게 설명을 안 해줘서 억울하다 느껴지실 것 같아요.
전 코로나 락다운 기간 동안 65시간 봉사 인정받고, 의미도 좋고 제 스스로 재미를 느껴 학교 다니는 틈틈이 열심히 봉사 중이고 새로 시작하신 분들을 위해 블로그도 운영 중인데 게시판 보고 있자면 답답할 때가 많아요.
똑같은 질문의 반복에, 아무리 기다려도 운영자님 댓글이 안 달리는 경우도 많고요. 특별회원 분들도 검수할 때 거부 대상을 찾아내려 하시는 건 아닐텐데 정회원 때 생각하셔서 사소한 실수는 개인 판단 하에 고쳐서 거부 안 받게 해주시면 좋겠어요.
게시판도 작업 중 질문 사항, 신규회원이나 정회원 신청 게시판으로 좀 세분화되었으면 좋겠고요. 자주 하는 질문이나 까다로운 책의 가이드라인도 작성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정경아님, 기분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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