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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15:23:56.0│조회수:158 | |
어니와 내가 모기가 더 들어온다고 고함치는데도 헤럴드는 텐트의 문올 헤쳐 열더니 기어나갔다. 밖에서 미친 사람처럼 팔을 휘저어 대는 헤럴드를 지켜보던 나도 곧 쫓아 나가 물가의 키 큰 녹색 풀들을 뽑기 시작했다. 그런 나를 어니는 돈 사람 보듯 쳐다보며, 선 채로 목에 달라불는 모기들을 찰싹찰싹 때려 댔다.
어디가 틀렸는지 모르겠어요. 5/7 이라고 쓰여있는데 확인이 안돼욥 |
┗ 으쌰│2021-01-21 15:26:43.0 | 문올 ->문을 | |
┗ 으쌰│2021-01-21 15:27:07.0 | 불는->붙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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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쌰│2021-01-21 15:27:32.0 | 침대애서->침대에서 | |
┗ 으쌰│2021-01-21 15:27:49.0 | 쌓아 을렸다.->쌓아 올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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