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 |
띄어쓰기, 오탈자 거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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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진)│2019-01-07 20:30:08.0│조회수:392 | |
동영상 강의 및 Q & A 를 통해 봉사자분들의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캡처 후 프린트로 출력하여 완성본을 제출하고자 많이 노력하고 있는 봉사자입니다.
저는 주로 띄어쓰기와 오탈자로인해 거절페이지가 많습니다. 네이버로 맞춤법과 띄어쓰기 검수까지 하면서 작성하지만 원본대로 작성하라해서 띄어쓰는게 맞지만 그대로 작성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이 틀린부분을 메일로 피드백을 받으며 확인하고 계시지만, 정확하게 어떤부분인지 궁금해 합니다. 강의를 다시 들으며 숙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봉사자들이 "아~ 이 부분이 틀렸구나"하고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거절페이지가 많이 줄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 달로 단위로 리셋된다고 하였는데 1월로 달이 바뀌었는데 리셋되지 않았습니다. 자원봉사자가 처음으로 시작되는 시점에서부터 한달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거부 페이지가 30개가 거의 다 되어 마음이 급하네요..... |
┗ 손지은│2019-01-08 10:59:00.0 | 띄어쓰기와 오탈자는 최대한 스캔본과 똑같아야 거절 페이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여 스캔본에서 줄이 넘어갈 때 생기는 띄어쓰기 때문에 거절페이지가 생기시는 것은 아닐까요? 저도 메일 피드백 부분은 한참을 생각해봐야 어떤 부분인지 알게 될 경우가 있고 또는 작성자분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어떤 부분이 잘 못 되었는지 기억이 안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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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8 11:22:13.0 | 거부 페이지를 직접 확인하는 기능의 경우 올려주신 의견들을 반영하여 추후 개발 예정 중이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인의 활동 기록에 쌓여있는 거부 페이지는 리셋되지 않으며, 1월 4일 이후 받으신 거부 페이지부터 다시 페널티가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 |
┗ 최수진│2019-01-08 15:07:07.0 | 네~ 알겠습니다. | |
┗ 무위 별바람│2019-01-10 11:31:47.0 | 제가 편집할 때는 두번으로 나누어서 편집합니다. 첫 번째는 줄바뀜 부분과 페이지만을 확인하여 저장하고 두번째 부터는 한자 한자 읽어 가면서 잘못 인식된 부분과 오탈자 그리고 띄어쓰기 부분을 체크합니다. 간혹 난감한 경우에는 듣는 사람이 어떻게 들으면 편할까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 |
┗ 차태영│2019-05-06 23:38:30.0 | 위의 분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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