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관리자 일 안합니까

(NCV2)│2021-03-29 17:54:15.0│조회수:250

https://www.itlo.org/qagetinfo?id=19819

https://www.itlo.org/qagetinfo?id=19858

https://www.itlo.org/qagetinfo?id=19875

https://www.itlo.org/qagetinfo?id=19929

https://www.itlo.org/qagetinfo?id=19946

 

제가 게속 게시물을 쓰고 있지만 관리자는 묵묵부답입니다.

준회원 상태로 계속 있으면서 봉사도 못하고 시간만 보내는 중입니다.

이럴거면 게시판이 왜 존재합니까? Q&A 게시판은 도서 편집이나 사이트 운영의 오류 등 여러 시급한 질문을 해결하기 위한 공간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게시글은 관리자에게 무시당해 답글도 못 받고 다른 게시글에 묻히는 게 다반사이고, 그나마 받는 답변도 성의없는 매크로성 답변만 올라옵니다.

작년부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 그동안 여러 가지 불만이 있었지만 참고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참기가 힘듭니다.

매일같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신입회원들의 질문은 게시판을 도배하고 있고, 교육영상으로는 도저히 커버되지 않는 도서 편집에 대한 관리자의 "동영상을 재시청하세요"같은 무성의한 답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전에 저를 비롯해 많은 봉사자분들이 신입회원들을 위한 게시글을 여러 번 작성한 바가 있습니다. 게시판을 제대로 운영하는 관리자들이라면 그것들을 취합해서 공지사항이나 자주 묻는 질문에 넣어주는 게 당연하지 않나요?

그리고 편집에 있어 여러 가지 예외사항이 있는 책들은 미리 방침을 적어두던지, 편집하라고 책은 떡하니 올려놓고 봉사자들이 질문하면 동영상을 다시 시청하라는 그딴 식의 답변이나 들어야겠습니까?

뭐 그런 답이라도 들으면 다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질문해놓고 저처럼 답변을 받지 못하신 분들도 많을 겁니다.

관리자들이 이때까지 보여준 모습이라면 답변은 고사하고 이 글도 곧 다른 게시물에 묻힐 겁니다. 그래도 저는 계속 게시물을 올리겠습니다.

관리자의 답변을 받고 제가 제기한 문제들이 해결될 때까지 매일이고 게시글을 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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