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 |
오찰자가 어디 있는지 검증좀 해주시죠? 저도ㅗ 몇번 더 확인해 보았는데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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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아빠)│2021-05-26 15:51:21.0│조회수:314 첨부파일:그리스로마신화 거절페이지-3.png | |
나름대로 제출하기 전에 두세번씩 검증하고 또 검증하고 제출합니다. 그런데 오탈자가 있다고 하니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습니다. 국어대사전 뒤져 가면서,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 가면서 작성한 건데..
관리자님. 첨부에 오탈자가 어디 있는지 확인좀 해주세요.\ 동영상 시청하고 오세요 따위 답변은 달지 말고... |
┗ 홉깅│2021-05-26 16:03:01.0 | 피드백 읽어 보셨나요? 오탈자가 아니라 특수기호 문제입니다.
이미지를 확대하면 살짝 깨져셔 정확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사랑하는 아들아, ~~ 빠지게 해다오!” 여기에서 닫는 따옴표를 키보드로 입력하신 것 같네요. 큰 따옴표를 입력하실 때는 특수기호 창(Ω표시)에서 입력하셔야 합니다. 답답하신 건 이해되지만, 동영상 강의에도 나오는 기본적인 것들은 동영상 재시청하라는 답변을 받으실 수밖에 없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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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이아빠│2021-05-26 16:36:36.0 | 있으며 궁극적으로 모든 육체의 아름다움은 동일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어느 특정한 대상에 지나친 정열을 쏟는 것은 어리석은 일임을 깨달아 노예처럼 한 가지에만 얽매이거나 집착하는 비속함과 편협함에 빠져들지 않게 된다. 다시 말해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올바른 길은 하나의 아름다운 육체에서 두 개의 아름다운 육체로, 두 개의 아름다운 육체에서 모든 아름다운 육체로, 나아가 아름다운 조직과 법칙들을 거쳐 아름다운 학문들로, 궁극적으로는 여러 학문들로부터 다름 아닌 아름다움 자체에 관한 학문에 이르게 되고, 결국 ‘미(美) 자체’에 대한 인식에 도달하게 된다는 것이다. 플라톤은 육욕이나 그 밖의 필멸의 폐물로 더럽혀지지 않고 "아름다움이라는 넓은 바다”로 나아가 그것을 바라보면서 아름답고 장려한 말과 생각들을 창출하여 스스로를 성숙케 하라고 충고한다. 그리하여 마음의 눈으로 참된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영원한 삶에 참여할 수 있으며, 그것이 바로 참된 에로스의 길이라고 역설한다.
플라톤의 사랑론과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 이야기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사실은 육적 애욕의 상징 아프로디테의 퇴조다. 초창기 신화에서 아프로디테는 바람둥이 제우스와 쌍벽을 이루며 자유분방한 애정 행각을 보여주었다. 아름다운 육체와 거침없는 욕망은 여신을 신화의 주연으로 만들기에 충분한 조건이었다. 그러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 아프로디테는 주연에서 조연으로 밀려나고 있다. 여신은 프시케의 강렬한 도전 앞에 애써 저항해 보지만 결국은 아들과 며느리에게 안방을 내주고 뒤채로 물러난 시어머니 신세로 전락한다. 사랑의 육체적 에너지보다 정신적 에너지를 강조하는 이 같은 시대 조류는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등장하는 기독교의 ‘조건 없는 영적 사랑’인 아가페(Agape)를 예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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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이아빠│2021-05-26 16:36:59.0 | 위 글에 특수문자 있는지 확인좀 해주세요.. | |
┗ 연이아빠│2021-05-26 16:40:15.0 | 홉깅님. 지적하신 사항이 맞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저거는 제가 입력한게 아니라 애초에 원문에 있는 거 그대로 쓴 겁니다. 제가 1000P이상 편집하면서 겹따옴표 수도 없이 보았는데 저렇게 특수문자 겹따옴표 아닌 건 처음 보았네요.. 앞으로 더욱 세밀하게 봐야겠네여..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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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이아빠│2021-05-26 16:42:46.0 | 우.. 그러고 보니 위 내용에도 겹따옴표가 잘못 되어 있는 거 확인했습니다. | |
┗ 홉깅│2021-05-26 16:49:11.0 | 네네 저도 처음엔 따옴표 구별하는 게 너무 힘들더라구요ㅠㅠ
편집할 때 다 입력하신 후에 워드나 한글 프로그램에 복사 붙여넣기 해보시면 따옴표 구별하실 수 있긴 한데 전 너무 번거로워서 아예 따옴표가 보이면 바로바로 지우고 특수기호창에서 다시 입력하고 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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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이아빠│2021-05-26 16:56:10.0 | 저도 처음 비기너 시절에는 따옴표 겹따옴표 나오면 무조건 수정했었는데 대화체가 많은 도서가 나오면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려서 요즘에 빠진 거만 추가하고 있었는데 이런 잘못된 겹따옴표가 있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60이 가까운 나이가 되다보니 노안이 와서 겹따옴표가 잘못되어 있는 건 구분을 못합니다. 그렇다고 편집창을 확대하면 가독성이 현저하게 떨어지구요.
이런 시스템으로 봉사를 요구한다는 사실이 좀 슬프네요. 편집창 화면 배율을 좀더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제가 뭘 바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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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홉깅│2021-05-26 17:11:41.0 | https://blog.naver.com/lms00721/22234782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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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미지를 어떻게 설명하란 건가요? 말좀 되는 거부합시다. | 편집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