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무시 당한 후 소감] 장기간 검수대기 건 발생하면 무시하니 문의마세요

지금와서 생각하면 시스템의 오류인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갑자기 다수 페이지가 한꺼번에 배정되었고,

강등이 무섭기도 하고, 배정된것은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늦은 시간까지 완료하였던 제가 미련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당 페이지 들이 1개월 가까지 장기 검수 대기 상태이고, (41페이지)

Q&A(6/28, 7/5, 7/8, 7/12~15, 7/19~20), 이메일 문의(6/30) 총 10번을 문의하였으나, 관리자님은 한달 가까이 아무런 답변도 조치도 없었습니다.

우리들이 무료 봉사이긴 하나 이러한 취급을 받을 사람들은 아니라고 판단되며, 이런식으로 운영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 누적 582페이지를 작업하였으나, 이제는 불쾌한 마음을 가지고 접고자 합니다.

봉사자 분들 장기검수대기 등 문제가 있어도 무시 당할 것이니 문의도 하지 마시기 바라며, 제가 느낀 부정적 감정을 받는 기회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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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문의 내용은 Q&A(6/28, 7/5, 7/8, 7/12~15, 7/19), 이메일 문의(6/30) 총 9번을 문의하였으나 답변이 없으셔서 재문의 드리는 건입니다.

제가 문의한 이후 다른 Q&A는 관리자님이 답변주셨으나 제 건은 답변/조치를 해 주시지 않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진행사항, 오류다/아니다, 언제까지 하겠다는 내용이라도 언급해 주셔야 하는게 아닌가요? 봉사자를 무시하시는 건가요?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 처럼 시스템적인 오류가 아니라, 정말 기다리면 되는 건가요?

어느 사용자분께서 법률관련 서적은 검수가 오래걸릴때도 있다고 하시던데,(2달 이상)

현재 진행 중인 도서 리스트에 위 해당하는 책이 없는 경우에도 진행 중이라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이 정도로 지연된다면 관리자 님이 개입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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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작업한 "행정법 기출사례분석(제3판)", "(2021) 고득점 사례 민사소송법" 이 장기간 검수 대기 상태입니다.

해당 책들은 진행중인 도서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