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공자의 말 : 포스트코로나, 공자에게 길을 묻다" 교정 중에 질문이 있습니다.

(Joseph_Choi)│2022-01-03 15:36:57.0│조회수:187

교정 원문에 오자가 있는 경우 그것을 수정해야 합니까? 아니면 그냥 틀린 대로 놔두어야 합니까?

이 책의 경우 한자 실수가 생기기 쉬운데, 출판 단계에서 걸러내지 못한 한자 오자가 눈에 띄었습니다. 

또, 원문 띄어쓰기가 틀린 경우는 원문을 따라 합니까? 아니면 제대로 고쳐서 입력합니까?

 

54쪽 
040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는 것 부분에
한자 독음이 과이불개 시위과야로 되어 있는데
한자는 과이불개 시위과의 이며 원문 독음대조해 보니 시위과의가 맞습니다. 
일단 시위과의로 입력하였습니다. 

 

60쪽
046 걱정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기술
한자 원문 마지막에 
又恐失之 독음이 오공실지로 되어 있는데 찾아보니 우공실지라고도 하고 오공실지라고도 나와 있습니다.
일단은 오공실지라고 입력하였습니다. 

 

213쪽 
본문의 노벽 한자와 그림 비석의 노벽 한자가 다릅니다. 
본문 노벽의 벽자는 벽벽자가 아니라 푸를벽자로 출판 단계의 오자로 생각됩니다. 
일단은 수정하지 않고 그냥 두었습니다. 

 




┗ blaster│2022-01-03 17:46:58.0 오자가 있어도 그래도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용문으로 봐야할까요? 정지 해제 요청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