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단원 끝 부언(?) 글 처리

(brianab)│2023-11-30 19:53:45.0│조회수:158

도서명 :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상황 : 단원의 끝에 독자에게 남기는 편지와 같은 형태로 부언을 달아 두었는데, 각주나 미주는 아니라서 표현하기 어렵네요. (아래 그림 왼쪽)

문의 : 아래 그림 오른쪽 처럼 처리를 하면 될까요?

 

같은 책을 작업하시는 다른 분들을 위해서라도 어찌 처리하면 좋은 것인지 문의를 남겨 둡니다.

 

 

      




┗ brianab│2023-12-01 09:07:51.0 이 페이지 거부되겠구나 했는데, 역시 거부되었습니다.
시간은 시간대로 투자하고 고민은 고민대로 했는데 결국은 거부... 이 봉사 활동 정말 어렵네요.
캡쳐해 둔 것이 있으니 여기에 이의 제기를 남겨 두겠습니다. (모든 장마다 마지막에 이렇게 달아 놓아 여러 페이지 거부되었습니다.)

본문과 별개로 적어진 저자의 글이어서 사이드 주석과 같다고 판단하여 한 줄을 띄워 구분하고, 저자가 구분한 문단 형식대로 작성해 두었습니다. 거부될 만한 사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재고 바랍니다.

┗ 함께해욤│2023-12-01 14:30:23.0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원래 검수가 박하긴 하죠.. 답변도 받을 수 없을때가 많은 것같습니다.
여러 도서하면서 경험 쌓아서 잘 하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겪어보니까

그리고 검수방식은
특수문자로 있는 것은 그림으로 표현하지 않아야 될 겁니다.
그리고 본문과 다른 형식의 글귀이므로 한줄 띄우는 것 맞는 것같습니다

시작해보라.


쓰는 사람만 쓸 수 있다.
좋은글을~


┗ brianab│2023-12-01 15:49:49.0 ^^ 네.. 그래도 함께 해 봐야죠.

다양한 책이 취급되기 때문에 그만큼 어려움이 크다는 것은 이해하고 있지만,
왠지 애매한 표현들에 대한 오류들이 반복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 관리자2│2023-12-02 13:58:38.0 이미지 위에 빈줄 만들지 않습니다.

┗ brianab│2023-12-04 12:07:41.0 다시 기회가 있으면, 가이드 주신 방법을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brianab│2023-12-06 10:38:34.0 그림 위 빈 줄 만들지 않고 작업하여 거부되지 않는 것 확인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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