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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산문 빈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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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2024-10-16 14:34:52.0│조회수:112 | |
〈한강: 디 에센셜〉 '출간 후에' 파트 작업 중입니다. 사진과 같은 식으로 문단 구분된 텍스트가 계속해서 나오는데 시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어렵네요 책 자체의 카테고리가 소설이니 그냥 붙여 써야 할까요?
눈은 얼마나 많은 공기의 틈을 가지고 있는가?
결정(結晶)들.
죽은 사람의 얼굴에서 녹지 않는 눈. 죽는다는 건 차가워진다는 것.
이런 글도 있어서 헷갈립니다... |
┗ 5시간│2024-10-16 14:36:35.0 | 잘 아시는 분들 부디 알려 주세요. | |
┗ 관리자2│2024-10-16 15:17:47.0 | 확인 결과 작가의 메모로 추정됩니다. 빈줄 삽입은 생략하고 원본대로 문단 구분하기 바랍니다. | |
┗ 5시간│2024-10-16 15:22:48.0 | 답변 감사합니다. | |
≪재등업 요청합니다. | 각주/미주 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