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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시 화살표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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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16:09:30.0│조회수:143 | |
이 페이지에서 화살표의 위치에 따라서 어떻게 편집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 │2019-07-21 17:09:19.0 | 예시 63
원더보이의 바람 잘 날 없는 나날! 데이브 휠러 《원더보이의 바람 잘 날 없는 나날》은 슈퍼파워를 갖게 된 십대 남자아이가 사춘기를 거치며 히어로가 되는 길, 그리고 ‘평범한’ 십대 남자아이로 지내는 길을 찾아내는 스토리다. 그는 십대 남자아이답게 지내는 척하면서 지옥 같은 사춘기를 보내며 이 여정을 걷는다. 그는 자신의 능력을 감추려 한다. 그런데 능력을 쓰는 방법, 즉 능력을 활성화하는 방법을 몰라 학교를 몽땅 불태워 버리지 않는다면 다행일 정도다. → 삭제해도 되는 과장된 표현이 많이 들어가 있다. 다른 신예 히어로들과 마찬가지로 원더보이 앞에도 악당이 나타나는데, 여기서는 바로 원더보이가 자신의 능력 때문에 일으킨 소동의 피해자다. 한때는 친구였던 슬라이스 맥휘틀리로, 그는 이제 주방 장비를 무기로 장착하고 광인의 기운을 내뿜고 있는 캡틴 토스트다. 두 사람은 자신들이 다니는 학교 옥상에서 그저 그런 규모의 전투를 벌이며 격돌할 것이다. → 간단히 두 사람이 싸웠다고 기술하는 것이 더 적절하겠다. 전투를 이런 식으로 묘사하면 클라이맥스가 불러일으켜야 할 흥분이 약해지는데, 이것이 스토리작가의 의도는 아닐 테니까. 소년에서 남자가 되는 주인공의 스토리는 흔하지만, 슈퍼파워를 갖고 있는 소년이 슈퍼히어로로 거듭나는 스토리는 《원더보이》 뿐입니다. → 마지막 문장은 마치 계약을 따내려고 작정하고 쓴 문장처럼 느껴진다. 대신 두 사람이 싸움을 벌인 결과 및 스토리의 결말에서 원더보이가 느끼는 바를 간단히 기술하는 편이 훨씬 좋다. 일단 이렇게 제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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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오류 입니다 | 정회원 재등업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