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자원봉사자입니다.
우리 곁에 살아있는 신화를 작성하던 중 한자키가 변환이 되지 않아서
3개 정도 못고쳤습니다.
동여상을 다시 시청해도 한글을 작성하고 드래그한 후 한자키를 누르라고 하셨지만
되지 않아서 그냥 한글로 작성해서 제출했습니다.....